서울시 문화시설, 주 5일 밤 9시까지 문 연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새집 짓는 송파2동… 오늘부터 임시청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 전국 첫 IoT 레이더로 침수 골든타임 잡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초, 우리동네돌봄단 복지 역량 강화교육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남양주시·고려대·세스코 ‘동양하루살이 줄이기‘ 업무 협약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남양주시와 고려대, 세스코 관계자들이 8일 동양하루살이 친환경 방제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경기 남양주시는 8일 고려대, 세스코 등과 동양하루살이 친환경 방제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고려대는 생태학적 연구를 통해 동양하루살이에 특화된 방제 기법을 제시하고, 세스코는 자체 설비를 통한 첨단 방제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동양하루살이 생태 환경 연구와 시범 사업을 위해 행정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앞서 남양주시는 2020년 5월 동양하루살이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와부읍 덕소리와 삼패동 등 한강 변 주민들은 매년 여름마다 동양하루살이 때문에 고통을 겪기 때문이다.

이 지역 동양하루살이는 생김새 때문에 ‘덕소 팅커벨’이라는 별명이 붙었지만, 불빛이 있으면 떼로 달라붙어 주민들에게 불쾌감을 준다.

병을 옮기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개체 수가 많을 때는 사람 입속까지 날아들어 숨쉬기조차 힘들다는 민원마저 나올 정도다.

살충제를 뿌리면 비교적 간단히 제거할 수는 있지만 주변이 상수원보호구역인 탓에 화학 약품을 사용할 수는 없다.

남양주시는 천적을 이용한 생물학적 방제로 2024년까지 매년 15%씩 동양하루살이 개체 수를 줄일 계획이다.

신동원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24시간 쉬지 않는 서대문 추석 종합대책

연휴 기간 총 415명 비상근무

‘청년을 잇는 일주일’ 노원, 청년주간

지역 청년 활동 기여 10팀 표창 서준오 “청년 목소리 담을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