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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날 서울시의원 “다문화 학생, 교육청은 종합적·체계적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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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날 서울시의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 14일 진행된 제315회 정례회 2022년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다문화 학생에 대한 서울시교육청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종합적· 체계적 지원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2022년 4월 1일 기준 다문화 학생 현황 자료에 의하면 서울시의 다문화 학생은 총 19,531명에 달하고, 그 중 26.89%인 5,247명이 남부교육지원청의 학교에 소속되어 있다.

이새날 의원은 “남부교육지원청은 다문화 학생 비율이 30% 육박하는 만큼 지역 특화 모델 개발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교육청의 다문화 학생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교육청은 현재 다문화 학생을 위해 다문화 정책학교, 이중언어 교육지원, 가정통신문 번역, 다문화학생 맞춤형 멘토링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문화교육지원센터를 통해 각종 교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에 이 의원은 다문화 학생에게는 특히 이중언어 지원이 효과적으로 제공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중도입국 학생의 경우 언어장벽이 가장 큰 벽으로 작용한다. 이를 극복하지 못하면 한국사회의 제도권 내로 포함되기 어렵다”고 발언했다. 이어 교육청 이중언어 지원이 단순한 통번역 수준이 아닌 각종 교육청 정책사업을 다문화 학생이 어려움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실제적 도움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다문화 학생이 교육청 정책사업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대학 진학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와 도움을 다문화 학생에게 효과적으로 제공할 것을 교육청에 당부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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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