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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주얼리 포럼 2023’ 개최


주얼리 산업 중심지 서울 종로구가 오는 14일 핵심 원자재이자 안전자산인 금 시장에 대해 논의하는 ‘종로 주얼리 포럼 2023’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종로구는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 한국귀금속보석단체장협의회와 함께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서울글로벌센터빌딩 국제회의장에서 다수의 전문가가 참여한 포럼을 개최한다. 1부에선 ‘2023 골드 트렌드’, ‘우리 금 시장의 현실’에 대한 전문가 발표가 예정돼 있고 2부에선 ‘변화하는 금시장, 위협인가 기회인가’에 대해 토론한다.

종로구 관계자는 “국내 금 유통과 소비시장 규모는 세계 10위권이고 종로는 국내 금 유통의 20%를 차지한다”며 “신시장의 중요성과 기술 기반 비즈니스를 통해 주얼리 업계가 성장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주얼리 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포럼에 참여할 수 있다. 월곡재단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주얼리 산업의 핵심 소재인 금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이 시장의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고 디지털과 혁신으로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서유미 기자
2023-11-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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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