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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살리고 건강 챙기고’…금천구, 금천 에코워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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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걸으며 쓰레기 줍기
유용미생물 흙공 던지기 체험
환경보호 주제 현장구청장의 날


금천 에코워킹 홍보물. QR코드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2023.11.15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안양천 다목적광장에서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금천 에코 워킹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폭염과 폭우 등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을 지키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행사로, 제8회 찾아가는 현장구청장의 날과 연계해 기획됐다.

금천 에코워킹에 참여하는 주민들은 안양천 일대 2㎞ 구간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안양천의 수질 정화를 위해 제작한 유용미생물(EM) 흙공을 던진다.

참여자들은 폐현수막에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문구를 작성하고 폐현수막으로 만든 배번을 착용할 예정이다. 완주자에겐 쓰레기 없애기(제로 웨이스트) 문화 확산을 위한 친환경 수세미, 면 행주 등 기념품과 EM 발효액이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면 이메일(levis506@geumcheon.go.kr) 또는 홍보물 QR코드 촬영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에코워킹 행사장에는 에코마일리지 가입, 에너지 절약 등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기후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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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