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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보건부·국립병원, 강동구보건소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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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100세상담센터 등 소개받아
물리재활치료실 등 시설도 견학


서울 강동구를 찾은 몽골의 간호사들이 어린이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는 지난달 15일, 30일 두 차례에 걸쳐 몽골 방문단과 건강도시 강동 벤치마킹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엘살바도르, 올해 5월 캄보디아, 8월 볼리비아에 이어 이번에는 몽골 보건부 및 국립병원이 강동구보건소의 우수 사업과 공공 의료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몽골 보건부 보건개발원이 주관하는 간호사 위탁교육의 하나로 추진됐다. 강동구보건소는 몽골 방문단에 건강관리센터, 건강100세상담센터 등 보건소 운영 전반을 소개했다. 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서울 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 ▲어린이 건강동산 ▲ 물리재활치료실 ▲옥상정원 등의 프로그램과 시설을 견학했다.

보건소 투어를 마친 몽골 관계자는 “강동구보건소에서 한방진료 및 물리치료, 임신 준비 지원사업 등 주민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하는 게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최정수 보건소장은 “이번 방문이 강동구에서 진행하는 우수한 사업을 널리 알리고 몽골의 의료 인프라 개선 및 의료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2023-12-0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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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