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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서울시 선수단 파리올림픽 활약 축하…“지원 없이 성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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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선수단, 파리올림픽에서 금5·은1·동1 활약 쾌거
“타 지자체에 비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성과 올려···체계적 지원 필요해”


김경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 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서1)은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한 서울시 선수단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경 위원장은 “서울시 선수단이 이번 올림픽과 같이 좋은 성과를 보여준 것은 오로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선수와 지도자분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서울시 선수단은 서울시민의 자랑”이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파리올림픽에서는 서울시청 및 서울시 소속 21명의 선수단이 10개 종목에 참가해 7개의 메달(금5·은1·동1)을 획득했다.

김 위원장은 “서울시를 대표하는 체육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온전히 훈련에 몰입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현재 서울시 선수단에 대한 서울시의 지원이 충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부족한 지원 규모를 지적했다.

실제로 서울시는 타 지자체에 비해 직장운동경기부에 대한 인건비 및 각종 지원책이 미비해 우수 인재가 유출되는 일이 빈번했으며 선수단에 충분한 예우를 갖추지 못한다는 비판이 있었다.

김 위원장은 “서울시 선수단이 꾸준하고도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서울의 위상에 걸맞게 국내 최고 수준의 지원을 제공해야한다”라며 “향후 예산 편성에 있어서 서울시의 적극적인 자세를 기대하며 심의 과정에서 이를 면밀히 살펴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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