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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서대문구 성산로 지반침하 사고현장 긴급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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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성산로 지반침하 사고현장을 긴급 방문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강동길)


지난 29일 서대문구 성산대교 방면 성산로에서 발생한 지반침하(땅꺼짐)로 차량 1대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강동길)는 제36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종료 직후 긴급히 사고현장을 찾았다.

일반적으로 지반침하는 노후 및 폐 상·하수도관로 또는 주변 굴착공사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주를 이루는데 지난 5월에 실시한 해당구간의 지하공동(空洞)조사에서는 공동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서울시는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2014년부터 시도 전체구간(차도 6863㎞, 보도 4093㎞)에 대해 지표투과레이더(Ground Penetrating Rader, GPR)를 활용한 지하공동 사전조사 및 복구를 시행하고 있으며 2024년도에는 시도 42개 노선 2,235㎞(차도 3,641㎞, 보도 873㎞)에 대한 정기점검과 지반침하 우려구간 등 5000㎞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서대문구 성산로 지반침하 사고현장을 긴급 방문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강동길)


강 위원장은 지반침하 현장에서 차량이 빠지는 사고로 병원으로 이송된 시민 두 분의 빠른 쾌유와 회복을 기원한다면서 철저한 사고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 및 폐 상·하수도 관로를 신속히 교체 및 정비하고 굴착공사장 등의 철저한 안전관리로 지반침하 발생을 최소화할 것을 함께 주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강동길(성북3) 위원장을 비롯해 박칠성(구로4) 부위원장, 김혜지(강동1), 박성연(광진2), 이은림(도봉4), 봉양순(노원3), 성흠제(은평1) 위원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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