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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양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에게 지역 현안 사업 지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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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는 25일 나동연 양산시장이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만나 시 주요 현안 사업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나 시장은 우선 ‘2026년 양산 방문의 해’ 후원 명칭 사용 승인과 도 단위 각종 주요 행사 때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2026년을 양산 방문의 해로 만들고 관광자원·지역축제·체육행사 등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려 한다.


25일 경남도청에서 나동연(왼쪽) 양산시장이 박완수 경남도지사에게 지역 주요 현안 관심과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 2024.9.25. 양산시 제공


양산 부산대학병원 권역 응급의료 센터 역할과 여건 설명도 있었다.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지자체 재난 기금 활용이 가능하도록 협조해 달라는 요구도 이어졌다.

나 시장은 지역 현안사업 도비 지원(11억원), 양산시 기준 인건비 증액 행정안전부 건의 협조, 양산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현황 보고·지원 등도 당부했다. 다음 달 4일 개막하는 양산삽량문화축전 개막식 초청장도 박 지사에게 전달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시가 지속해 변화하고 발전하려면 현재 추진 중인 계획이나 사업들을 반드시 완수해야 한다”며 “경남도와 원활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산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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