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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곤 서울시의원, 단절된 녹지 연결해 강서 명품 둘레길 조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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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관내 한강변을 따라 둘레길을 조성 중이라고 밝힌 김춘곤 의원(오른쪽)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강서4)은 노약자, 어린이 등 보행약자를 배려하고 이용자 모두가 소통과 건강증진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강서 관내 한강변을 따라 총 45억원의 예산을 들여 둘레길을 조성 중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이 관심을 가지고 추진중인 구간은 안양천 하류에서 시작해 증미산, 궁산, 서울식물원, 서남물재생센터을 거쳐 개화산에 이르는 총 5.9km의 구간으로 단절된 곳 없이 하나로 연결해 서울 서부권역의 명품 둘레길로 완성하는 사업이다.

이중, 안양천 하류에서 궁산까지의 4.0km 구간은 이미 조성된 둘레길을 정비해 활용하고, 궁산에서 서울식물원을 거쳐 개화산에 이르는 1.9km의 단절된 구간을 무장애길로 연결해 주민들에게 건강증진은 물론 소통의 공간으로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2019년 강서구에 서울식물원이 개원한 이후 많은 사람이 찾는 명소로 자리잡고 있으나 서울식물원과 인접한 녹지인 궁산과 개화산을 연결하는 구간이 도로, 주택가 등으로 단절되어 있어 상호간 연계성과 활용성이 저하되고 있으며 이를 연결하는 둘레길 조성을 요구하는 민원도 많이 발생한 상태이다.

김 의원은 해당 지역구 시의원으로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적극적으로 응답해 100세 시대에 걷기를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주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예산확보에 나섰으며, 강서구청과의 적극적 소통을 통해 둘레길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절된 구간 중 궁산-서울식물원간 0.6km는 올해 상반기에 조성 완료해 성황리에 운영중이며, 서남물재생센터를 거쳐 개화산에 이르는 1.2km 구간은 현재 사업비 확보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업체선정까지 마쳤으며 내년 상반기 중 조성 완료할 예정이다.

소통과 화합을 통한 지역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최우선 의정목표로 삼은 김춘곤 의원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주민들이 만족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요즘같은 날씨에 건강도 챙기고 현장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둘레길을 자주 이용하고 있으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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