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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강감찬 민생안정일자리’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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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취업 취약계층 신청
환경정비·내방민원 안내 맡아


서울 관악구 강감찬 민생안정일자리 참여자들이 활동하는 모습.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가 내수 부진으로 경제적 위기에 처한 저소득층,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등의 민생 안정을 위해 강감찬 민생안정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이며 총 225명을 모집한다. 65세 미만은 60명, 65세 이상은 165명이다.

사업 개시일인 오는 3월 10일 기준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관악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신청자의 재산, 취업 취약계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발한다. 상반기 강감찬 관악형 민생안정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3월 10일부터 7월 13일까지 4개월간 근무한다. 참여자는 구청과 동 주민센터 등에 배치돼 골목길 환경정비, 내방민원 안내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강감찬 관악형 민생안정일자리 사업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의 생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해 구민들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2025-01-2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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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