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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착한 소비자운동으로 골목상권 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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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주민·공공기관 임직원들
전통시장 이용하며 소비 촉진

전북 전주시가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전주형 착한 소비자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전주시는 6일 지속가능한 경제공동체의 첫걸음으로 기업과 시민, 공공기관,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전주형 착한 소비자 운동 ‘함께장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함께장터 프로젝트는 ▲골목상권 살리기 ▲전통시장 살리기 ▲노동자 기 살리기 3가지 분야다.

골목상권 살리기는 기업과 공공기관, 지역주민이 골목상권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소비 촉진 행사다. 이달에는 중소기업과 관련기관 임직원이 지역 식당을 이용하고, 일부 수익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는 ‘기업이 이끄는 소비와 나눔잔치’가 펼쳐진다. 다음달에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지역 골목상권을 방문하는 ‘혁신공공기관과 함께 골목상권 살리기’가 진행된다.

노동자 기 살리기 사업은 이동노동자와 프리랜서 강사, 콜센터노동자 등 다양한 분야의 노동자들을 위한 응원 프로그램이다. 분기별로 추진된다.


전주 임송학 기자
2025-03-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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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