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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경기도의원, 숭의전 제례 경기도 무형유산 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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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미산면 아미리. 임진강변의 아미산 자락 정상부 못 미쳐 조성된 아늑한 평지에 자리 하고 있는 숭의전 전경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지난 3월부터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경기도 · 연천군 · 종중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실시하고 연천 숭의전 제례를 도무형문화재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 아미리에 있는 숭의전은 조선시대에 고려 태조 등 고려왕조 4왕 및 고려의 16공신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 지내던 사당으로, 숭의전지는 1971년 12월 28일 대한민국 사적 제223호로 지정 되었으며 숭의전에서 봉행되는 제례는 2014년 12월 9일 연천군 향토문화재 제25호로 지정되었다.

숭의전 제례는 오래 전에 도 중요무형문화재 지정을 받기 위해 신청하였으나 전례 형식 등 체계적인 고증 및 보완이 필요하다며 부결된 바 있다.

이에 윤종영 의원은 “최근 경기도 및 연천군 등 관계자들과 만나 체계적인 보완을 통해 중요무형문화재 지정 재추진을 위한 대책을 강구하는 한편, 숭의전 제례의 역사성, 전통성을 인정받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밝히며, “숭의전 제례가 무형유산으로 지정받기 전까지 국비 사업인 비지정 무형유산 지원사업 공모에 준비해줄 것”도 당부하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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