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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공간 입주 18일까지 모집


박강수(왼쪽 두 번째) 서울 마포구청장이 레드로드 메이커스 공간에서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는 레드로드 발전소 내 메이커스 작업 공간에 입주할 문화예술 창작자 ‘레드로드 메이커스’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레드로드 발전소는 구민과 관광객, 예술인 등 누구나 레드로드 고유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가까이에서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시설이다. 발전소에는 주변보다 저렴한 시세로 운영하는 10개의 메이커스 부스가 있다. 이번에 메이커스를 모집하는 부스는 7동-A와 9동 두 곳이다. 메이커스로 선정된 창작자는 시세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전용 작업공간을 이용한다. 모집 대상은 ▲문화예술(디자인·공예·웹툰 등) 창작자 ▲방송 관련 창작자 ▲창작 지원사업 기획자(단체·개인)로 레드로드 연계 콘텐츠 개발 및 제공 등 구와 협력 사업이 가능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입주 희망자는 마포구 홈페이지(www.mapo.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1차 서류, 2차 전문가(프레젠테이션 포함) 심사를 거쳐 이달 말 선정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많은 문화 예술인이 창작 공간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데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글로벌 관광 랜드마크인 레드로드를 생생하게 알릴 수 있는 열정 가득한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5-04-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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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