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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 대상 ‘깔끄미’ 주거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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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취약계층 대상 ‘깔끄미 주거환경 개선 사업’ 현장(과천시 제공)


경기 과천시는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깔끄미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일 밝혔다.

‘깔끄미 사업’은 경기도가 주관하고 과천시가 시행하는 사업이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독거노인과 장애인 우선)를 대상으로, 거실·주방·화장실 등 기본 클리닝 서비스와 해충 방제, 살균 서비스가 제공한다.

1가구당 1회 지원이 원칙이며, 최근 2년 이내 같은 사업 지원을 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현재까지 19가구가 신청을 마쳐, 잔여 11가구에 대한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

지난해 실시된 이용자 조사에서 94%가 ‘만족한다’라고 답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주거환경 개선은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깔끄미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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