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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국민연금공단과 노후 준비 전문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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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와 국민연금공단이 노후 준비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백석대 제공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는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과 노후 준비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설·강사 지원 △노후 준비 관련 연구·개발 △노후 준비 인식 개선 등에 나설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백석대 학생들은 국민연금공단이 시행하는 ‘노후 준비상담사(CSA)’ 자격시험 대비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백석대 유성렬 기획산학부총장은 “학생들이 노후 준비상담사 자격 과정을 수료하고, 보다 전문적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연금공단 이여규 복지이사는 “학생들이 해당 자격 과정을 이수해 개인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초고령 사회에서 필요한 맞춤형 전문가로서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민연금공단의 노후 준비서비스는 2022년 ‘노후 준비지원법’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면서, 관련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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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