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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배움터로 재탄생”…충남교육청, 논산고 공간재구조화사업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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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고 ‘학교공간 재구조화사업 준공 및 비전 선포식’이 열리고 있다. 도교육청 제공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일 논산고등학교에서 ‘학교공간 재구조화사업 준공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논산고 공간재구조화사업은 1975년 개교 이후 50년간 사용해 온 노후 건물을 안전하고 쾌적한 미래형 교육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

105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본관을 전면 리모델링해 1~3학년 교실, 학년교무실, 홈베이스, 지성마루, 미래탐구실, 진로상담실 등을 재배치했다.

이음동은 음악·미술·밴드실을 비롯한 특별교과실과 교장실·행정실·교무센터 등 행정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했다. 두 건물을 연결하는 통로도 신설했으며 이동 동선도 개선했다.

각 층에 조성된 홈베이스는 학생들이 모여 토론·프로젝트·자율활동을 수행하는 열린 배움 공간으로 꾸몄다.

외부 데크는 소규모 공연·행사·동아리 활동이 가능한 개방형 활동 공간으로 활용한다.

최창익 부교육감은 “논산고의 공간재구조화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든 결실이며, 학생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살아 있는 배움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논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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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