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가 진료 장벽 되지 않도록”…서울시, 장애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부트럭터미널 990가구 들어선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중구, ‘2025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자치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길 정비하고 도우미 늘려… 걸음마다 안전한 서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신대방삼거리역, 생활 밀착형 ‘직주락’ 거점 변신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역세권 활성화 사업’ 추진
2036년까지 792가구 주택 공급


오세훈 서울시장.
뉴스1


서울시는 ‘신대방삼거리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2036년까지 약 792가구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고 공공서비스 기능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는 시가 지난달 25일 발표한 ‘역세권 직·주·락 활성화 전략’의 일환이다. 기존 이동 중심의 역세권을 생활 중심 거점으로 재편하는 게 핵심이다. 시는 이를 위해 대상지의 용도지역을 기존 제2·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 및 근린상업지역으로 상향했다.

대상지는 가산·대림, 사당·이수 등으로 접근성이 뛰어난 신대방삼거리역과 상도로 일대다. 그간 노후 저층 주거지와 좁고 위험한 보행로가 혼재해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시는 정비계획이 확정되면 통합심의 등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공공기여를 활용한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공공산후조리원과 통합교육지원센터를 조성해 저출산에 대응하고, 영유아와 아동·청소년 돌봄 수요를 충당할 예정이다. 또한 신대방삼거리역 5번 출구를 보행자 동선에 맞게 옮겨 설치하고 에스컬레이터를 신설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이번 개발이 완료되면 서남권의 자족 기능이 강화되고, 노후 주거지의 정비와 생활 인프라 확충이 동시에 이루어져 지역 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오후 신대방삼거리역 일대를 찾아 “이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안정적인 주거환경과 활력 있는 지역 생활권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유규상 기자
2026-04-10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문화와 돌봄… 일상이 행복한 동대문 [현장 행정]

민선 9기 비전 ‘트리플10’ 발표

“서류는 AI가, 현장은 직원이 맡읍시다”… 일선의

‘정책오디션’ 우수 정책 5건 선정 ‘AI 성북형 건설 실명제’ 최우수

장애인·비장애인 모두 강서에서 어울려 놀아보세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30일 개최

서대문 정비구역 현안, 구청장이 직접 듣는다

구역별 관계자 개별 면담·지원 논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