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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식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활동 마무리…지방의회 선진화 기반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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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식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들이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후반기 제7차 정기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이 전국 시·도의회 간 협력을 통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해 온 대외 의정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난 6월 8일 서울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7차 정기회에 참석해 제11대 협의회 활동을 마무리하며, 지방의회 발전과 제도 개선을 위해 힘써온 주요 성과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 위원장은 제11대 전반기 협의회 사무총장 직을 수행하며 전국 시·도의회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실효성 있는 지방의회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지방의회의 전문성·독립성·책임성 강화를 핵심 의제로 설정하고, 지방의회 운영을 선진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적 변화 논의를 주도했다.

아울러 CES 2025 참관을 통해 글로벌 정책 흐름과 미래 산업 변화를 선제적으로 살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등 지방의회의 미래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

양 위원장은 협의회 활동 기간 중 총 14차례의 정기회에 매번 참석해 현안을 조율했으며, 지방의회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총 11건의 건의안을 제출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펼쳤다.

그가 제안한 주요 건의안은 다음과 같다.

지방의정연구원 및 지방의정연수원 설립 촉구

지방의회 감사권 독립을 위한 공공감사법 개정 촉구

행정사무감사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건의

지방의회 조례안 공동 발의를 위한 개정 건의

지방의회 청렴도 향상 및 자정기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건의

특히 이 가운데 ‘지방의회 조례안 공동 발의를 위한 개정 건의’와 ‘지방의회 청렴도 향상 및 자정기능 강화를 위한 개정 촉구 건의’는 소관 부처인 행정안전부로부터 전향적인 검토 회신을 이끌어내며, 향후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성과로 평가받는다.

양 위원장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확대되는 만큼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제11대 협의회 활동 기간 동안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아주신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논의되고 제안된 제도 개선 과제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이 더욱 강화되고, 지방의회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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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