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가 진료 장벽 되지 않도록”…서울시, 장애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부트럭터미널 990가구 들어선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중구, ‘2025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자치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길 정비하고 도우미 늘려… 걸음마다 안전한 서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심동용 경기도의원, GTX-C, 상급종합병원, 평화경제특구 등 동두천 핵심 현안 집중 점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1일 열린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주요업무보고에서 심동용 의원이 GTX-C 동두천 연장 및 경기북부 상급종합병원 유치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GTX-C 노선의 동두천 연장 국비 확보와 경기북부 상급종합병원 유치, 평화경제특구 추가 지정 등 동두천을 포함한 경기북부 지역의 핵심 숙원 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가 보다 적극적인 행정 전략을 펼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심동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2)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균형발전기획실 및 평화협력국 주요 업무 보고 자리에서 동두천 지역의 발전을 좌우할 주요 현안들을 점검했다.

심동용 의원은 GTX-C 동두천 연장 사업의 국비 지원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GTX-C 동두천 연장은 단순한 노선 연장이 아니라 수도권 내 교통 격차를 해소하고 경기북부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경기도가 중앙정부에 필요성을 건의하는 수준을 넘어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끌어내기 위한 적극적인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균형발전기획실은 연장 사업비 부담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기존 입장을 설명하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을 통한 국비 확보 가능성을 피력했다.

이어 심 의원은 경기남부에 6곳의 상급종합병원이 배치된 반면 경기북부에는 단 한 곳도 없는 심각한 의료 불균형 문제를 질의했다. 심 의원은 “상급종합병원 부재는 단순한 지역 간 시설 격차가 아니라 응급·중증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경기북부 도민이 거주 지역을 이유로 의료 서비스에서 차별받지 않도록 유치 대상과 추진 일정, 정부 협의 전략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평화경제특구 추가 지정과 관련해서는 미군 기지 미반환으로 인한 토지 이용의 한계를 지적했다. 심 의원은 캠프 케이시와 캠프 호비 등 대규모 미군 부지로 인해 활용 가능한 부지가 부족한 동두천의 특수성이 평가에서 불이익으로 작용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심 의원은 “국가 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미군 기지와 각종 규제를 감내한 지역이 정작 활용 가능한 부지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평화경제특구 선정에서 불리해진다면 제도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며 “접경 지역의 역사적 희생과 미군 기지 미반환에 따른 현실적 제약을 평가 과정에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가 통일부 평가 기준의 단순 준용을 넘어 접경 지역의 희생과 정책적 필요성을 반영하도록 평가 기준 보완 및 정부 건의에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심동용 의원은 “교통망과 의료 기반, 경제특구는 경기북부 주민에게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생존과 발전의 기반”이라며 “경기북부 발전이 선언과 계획에 머물지 않고 GTX-C 국비 확보, 상급종합병원 유치, 평화경제특구 지정이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양승현 리포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문화와 돌봄… 일상이 행복한 동대문 [현장 행정]

민선 9기 비전 ‘트리플10’ 발표

“서류는 AI가, 현장은 직원이 맡읍시다”… 일선의

‘정책오디션’ 우수 정책 5건 선정 ‘AI 성북형 건설 실명제’ 최우수

장애인·비장애인 모두 강서에서 어울려 놀아보세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30일 개최

서대문 정비구역 현안, 구청장이 직접 듣는다

구역별 관계자 개별 면담·지원 논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