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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서 만나는 프리즈 서울…용산문화재단 ‘한남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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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대 구청장 “용산의 문화예술 발견 계기 되길”

용산문화재단이 지난 1일 용산 일대 주요 갤러리와 미술관들이 참여하는 야간 전시 ‘한남 나잇’을 개최했다.


용산문화재단 ‘한남나잇’
김경대(오른쪽에서 두번째) 서울 용산구청장이 용산문화재단이 마련한 ‘한남나잇’ 연계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용산구 제공


2일 용산구에 따르면, 김경대 구청장은 전날 ‘프리즈 서울’의 ‘한남나잇’과 연계해 용산문화재단이 마련한 전시와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둘러봤다. 한남나잇은 프리즈·키아프 기간에 서울 주요 문화예술 지역을 연결하는 ‘네이버후드 나이츠’ 프로그램 중 하나다. 올해는 지난달 31일 을지로부터 지난 1일 한남, 2일 청담, 3일 삼청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이날 오후 3시에는 용산문화재단 2층 창작라운지에서 ‘아티스트 토크’가 열렸다. 이어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는 주민과 국내외 용산의 문화예술 자원을 접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 구청장은 창작라운지에서 열린 ‘용산 기록 보존(아카이브) 시리즈-시각예술’ 전시에서 용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시각예술 작가들의 포트폴리오와 작업 자료를 살펴봤다. 또한 갤러리의 위치와 전시 정보, 홍보 자료 등을 둘러보며 용산의 문화예술 자원을 확인했다. 전시에 참여한 갤러리 관계자와 작가, 문화예술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의 의견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김경대 구청장은 “한남나잇으로 국내외 관람객들이 용산의 다양한 작가와 갤러리, 문화예술 공간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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