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서울안심벨 130만개… 더 촘촘해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강 달리다 아리수 마시고 인증하면 경품…서울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가을밤 물들일 ‘정동야행’ 손님맞이 완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8년 연속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은퇴 경주마 주인을 찾습니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도, 5마리 공개 경매 분양

경기도가 은퇴 경주마 5마리를 오는 14일 공개 경매로 분양한다.

도는 동물복지 차원에서 은퇴 경주마를 도태하지 않고 체계적인 조련을 거쳐 승용마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분양되는 말들은 경주에서 은퇴한 뒤 승용마 조련센터에서 승마용으로 다시 조련됐다. 초보자 승마와 야외 승마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일부 말은 장애물 종목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경매는 기초 가격 150만원부터 비공개 서면입찰 방식으로 진행하며 참가 대상은 도내 승마장과 말 사육농가다. 경매에 앞서 참가자가 말의 상태와 승용마로서의 능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사전 시연을 진행한다.

한국마사회가 지난해 국회에 제출한 ‘최근 5년간(2020년~2024년 8월) 퇴역마 활용 현황’ 자료에 따르면 퇴역한 경주마 6741마리 중 절반이 넘는 3461마리(51.3%)가 폐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303마리(4.5%)는 행방이 파악되지 않았다. 경주마의 은퇴 나이는 5~8세로, 말의 평균 수명이 25~30세인 점을 고려하면 은퇴 후 20년 이상 더 살 수 있는 말들이 5년도 안 돼 절반 이상 죽거나 사라졌다는 의미다.


안승순 기자
2026-09-10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현장에서 답 찾는 ‘금천현장톡’

10개동 돌며 소통… 소통문자도 비가림 시설 건의에 “즉각 검토” 최기찬 청장 “주민목소리 경청”

마포는 인파 몰릴 핼러윈도 걱정없다

홍대 안전요원↑… 합동상황실도 유동균 청장 “현장중심 안전관리”

1800명 마음 돌본 도봉 ‘정신건강의 날’

전문의 초청 스트레스 주제 강연 자가 평가·인식 개선·상담 등 제공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