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서울안심벨 130만개… 더 촘촘해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강 달리다 아리수 마시고 인증하면 경품…서울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가을밤 물들일 ‘정동야행’ 손님맞이 완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8년 연속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비명·입수음 AI가 잡는다…반포대교에 ‘피지컬 AI’ 구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피지컬 AI 선제 감지·자율 대응 시스템
AI가 이상음원 감지, 발생위치 특정 전파
10월 구축·시연 완료, 11월부터 본격 가동


서울 전역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된 7월 12일 한강 반포대교를 찾은 시민들이 무지개분수를 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는 반포대교에 ‘한강 자살위기자 구조를 위한 피지컬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강 교량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고 구조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피지컬 AI는 센서와 로봇 등 물리적 장치로 현실을 인식하고 직접 대응하는 기술이다. 앞으로 반포대교 교각에는 AI 음원 센서 24개가 설치돼 비명과 입수음, 충격음 등 이상 음원을 실시간으로 포착한다. AI가 음원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발생 위치를 특정하면 정보가 119와 폐쇄회로(CC)TV 관제센터, 드론 등에 동시에 전달된다.

구조대 도착 전 출동한 드론은 열화상 카메라로 구조대상자를 찾고 저고도에서 구명튜브를 투하한다. 야간에는 조명도 비춰 구조대가 현장에 보다 빨리 접근하도록 지원한다.

시는 다음 달까지 구축을 마친 뒤 11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 이후 시스템 고도화와 안정화 작업을 거쳐 3년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달 광진교에서 사전 작업으로 AI 위기상황 소리 학습도 마쳤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지원사업에 선정돼 2년간 국비 약 28억원을 지원받는다. 박진영 미래한강본부장은 “위기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한 구조로 이어져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현장에서 답 찾는 ‘금천현장톡’

10개동 돌며 소통… 소통문자도 비가림 시설 건의에 “즉각 검토” 최기찬 청장 “주민목소리 경청”

마포는 인파 몰릴 핼러윈도 걱정없다

홍대 안전요원↑… 합동상황실도 유동균 청장 “현장중심 안전관리”

1800명 마음 돌본 도봉 ‘정신건강의 날’

전문의 초청 스트레스 주제 강연 자가 평가·인식 개선·상담 등 제공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