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이성배 서울시의원 “서울시 어디든 인파 밀집지역, 이제 빅데이터로 실시간 예측·관리 가능해져”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 의원 대표발의, ‘서울시 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시의회 본회의 통과
환승역·축제장·상권 등 인파 밀집도 및 통행량 상시 측정, 자치구 중복 용역 예산 낭비 원천 차단
“서울시-자치구-경찰-소방 간 실시간 데이터 공유로 ‘사후 수습’ 아닌 ‘선제적 예방 안전망’ 가동될 것”


이성배 서울시의원


서울 전역의 주요 명소와 환승 거점 등 다중운집 지역의 인파 밀집도와 유동인구 빅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이를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이성배 의원(국민의힘, 송파4)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1일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대중교통 환승역, 상업 밀집지, 문화·관광 행사 공간 등 인파가 몰리는 주요 지역이 많음에도 그동안 유동 인구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데이터화할 명확한 법적·조례상 근거가 미비했다. 이로 인해 자치구마다 특화 거리 조성, 상권 분석, 인파 안전대책을 수립할 때마다 유동 인구 측정 연구용역을 제각각 발주하면서 행정적·재정적 자원의 낭비가 되풀이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비효율성을 해소하고 서울시 차원에서 상시 및 임시 유동인구 측정과 관리 체계를 공고히 구축하기 위해 발의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시장이 효율적인 인파 관리를 위해 인파 밀집도, 유동시간, 통행량에 관한 빅데이터를 수집·활용할 수 있도록 함 ▲인파 데이터를 자치구는 물론 관할 경찰서 및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연계·공유할 수 있도록 함 ▲인파 관리 데이터 사업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위해 행정적·기술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이 의원은 “그동안 자치구별로 흩어져 진행되던 인파 조사를 서울시 차원의 통합 데이터 체계로 일원화함으로써 수억원대의 불필요한 중복 예산 낭비를 막을 수 있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이번 조례 통과로 사후 수습에 머물렀던 인파 관리를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결합한 선제적 과학 안전망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경찰·소방 등 현장 기관과의 빈틈없는 데이터 연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서울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류정임 리포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