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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孝)판’ 벌였다…성북, ‘제13회 효도문화실천협의회 효잔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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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왼쪽 네 번째) 성북구청장이 지난 8일 구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13회 성북구 효도문화실천협의회 효잔치’에서 효행 유공자 표창 수여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 효도문화실천협의회가 10월 경로의 달을 앞두고 지난 8일 구청 다목적홀에서 ‘제13회 성북구 효도문화실천협의회 효잔치’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지역사회 버팀목인 어르신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노인을 공경하고 부모에게 효도함)’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에는 고령층 주민을 비롯해 효행 유공자, 봉사자, 복지기관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는 가람어린이집 어린이 22명의 노래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아이들의 무대는 어르신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세대 간 따뜻한 교감을 끌어냈다. 이후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져 행사장에 열기를 더했다. 수여식에서는 평소 노인을 정성껏 섬기고 남다른 효행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유공자들에게 성북구청장 표창이 수여됐다.

심일선 협의회장은 “13회를 맞이한 효잔치를 통해 효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며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어르신들의 풍부한 삶과 지혜가 존중받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따뜻하고 안심할 수 있는 성북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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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