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채명기 경기도의원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 영통입구역 포함해 차질 없이 추진해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용인경전철 수원·용인 간 입장 차이로 사업 지연 우려… 경기도가 적극 조정해야”
철도지하화 기초지자체 재정부담 지적… 국비 확보 등 경기도의 역할 중요해


▲ 지난 10일 진행된 제393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추경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질의하는 채명기 의원(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채명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8)은 지난 10일 진행된 제393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추경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 노선의 ‘영통입구역’ 신설을 두고 수원시와 용인시가 빚고 있는 입장 차이로 인해 사업이 장기 표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아울러 철도지하화 사업 추진 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떠안게 될 과도한 재정적 압박 문제를 정조준하며 이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시급히 마련하라고 집행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채 의원은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사업과 관련해 “현재 용인시에서 도시철도망 사전타당성 용역을 추진 중인 상황에서도 수원시와 용인시 간 입장 차이는 여전히 팽팽한 상황”이라며 “연장 구간에 대한 양 지자체 간 협의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용역이 준공될 경우 노선 변경에 따라 사업을 처음부터 다시 검토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또한 채 의원은 수원시와 용인시 간의 이견을 매끄럽게 조율하려면 경기도가 한 발 앞서 적극적인 중재자 역할을 해내야 한다며, 양 도시의 입장을 고루 수용하는 동시에 사업이 불필요한 난항으로 표류하지 않도록, 사전타당성 용역 초기 단계부터 다양한 노선 대안을 폭넓게 열어두고 다각도로 검토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채 의원은 “영통입구역은 과거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추진 과정에서도 계획에서 제외되는 등 영통입구 주민들이 철도교통 확충에 대해 큰 아쉬움을 겪어온 지역”이라며 “현재도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정체가 상습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광교와 용인 등 인접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대중교통 여건도 취약한 만큼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사업에 영통입구역이 포함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최 의원은 철도지하화 사업에 대해서도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으며 “철도지하화 사업은 향후 철도 상부 공간을 활용한 지역개발을 통해 지역 단절을 해소하고, 낙후된 지역의 활력을 되살릴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제출한 사업제안서를 단순히 국토교통부에 전달하는 역할에 그칠 것이 아니라, 사업 선정과 추진 과정에서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철도지하화 사업이 단순한 철도시설 정비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정과 행정적 부담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지역별 여건과 사업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국토교통부의 종합계획에 경기도의 주요 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류정임 리포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