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남산자락숲길, 24일 놀이터·축제의 장으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체험 행사는 사전 신청


하늘에서 바라본 서울 중구 남산자락숲길.
중구 제공


도심 숲길인 남산자락숲길이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놀이터로 바뀐다. 서울 중구는 24일 다산성곽도서관부터 응봉공원(금호산) 맨발공원까지 이어지는 5.14㎞ 구간에서 ‘남산자락숲길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축제는 다산성곽도서관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으로 문을 연다. 개막식 후에는 성곽마을마당을 비롯한 행사 구간 곳곳에서 공연과 이벤트, 원예·공예 체험 등 30여개의 콘텐츠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선착순 웰컴키트와 스탬프 지도를 들고 2.3㎞ 코스를 걸으며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 지점인 응봉공원 맨발공원에 도착해 스탬프 투어를 마치면 선착순으로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숲길을 걸으며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도 풍성하다. 축제 당일 향기 주머니·테라리움 만들기를 비롯해 미니북, 시나몬 가랜드 만들기 등 다양한 원예·공예 체험이 진행된다. 명상과 북콘서트도 마련한다. 지난해 열린 페스타에는 주민과 방문객 1500여명이 참여했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주민이 참여해 완성하는 축제에 초점을 맞춰 프로그램과 행사 범위를 늘렸했다.

축제는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체험 행사는 사전 신청하면 된다. 향기 만들기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테라리움 만들기는 ‘AI내편중구 홈페이지’, 체험과 명상·북콘서트는 네이버폼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전 신청을 놓쳤다면 행사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김길성 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쉼과 활력을 누릴 수 있도록 더 편안하고 따뜻한 숲길로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 ‘제2회 남산자락숲길 페스타’ 홍보물.
중구 제공


송현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