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의장 장정호)는 지난 16일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열린 ‘제33회 용산구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발전에 헌신한 구민들을 격려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용산구민의 날’은 1946년 용산구 공식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용산구의회 제23차 임시회 의결을 거쳐 제정됐다. 1994년 첫 회를 시작으로 매년 구민의 단결을 도모해 온 이 자리에는 장정호 의장 등 구의원들이 참석해 지역 발전의 주역인 구민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장 의장과 구의원들은 행사장 입구에서 입장하는 주민들을 맞이했다. 이어 열린 기념식에서 의원들은 지역 발전에 헌신한 13명의 구민대상 수상자에게 축하를 건넸다.
장 의장은 주요 내빈들과 함께 ‘미래를 여는 매력도시 용산’의 비전을 알리는 레이저 퍼포먼스에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장 의장은 축사에서 “용산은 국제업무지구와 용산공원 조성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품격 있는 도시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제10대 용산구의회도 ‘공감하는 의정, 신뢰받는 의회’라는 목표 아래 늘 현장에서 답을 찾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구민 여러분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조현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