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활성화 등 6대 프로젝트
최기찬 청장 “자부심 느끼도록”
서울 금천구는 구정 슬로건으로 ‘활기찬 미래 금천이 뛴다’를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민선 9기 구정의 핵심 가치를 주민과 공유하고 금천의 미래 방향을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400여 건의 주민 제안을 검토해 슬로건을 확정했다. ‘활기찬 미래’는 주민 삶에 변화를 만들고 지역 발전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열어 가겠다는 도약 의지를 담고 있다. ‘금천이 뛴다’는 이처럼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며 구정 변화를 빠르게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금천의 초성 ‘ㄱ’과 ‘ㅊ’을 사람이 뛰는 모습으로 형상화한 디자인에는 주민과 더불어 살아가며 미래를 위해 도약하는 활기찬 금천의 모습이 담겼다.
구는 ‘사람·소통·실용’을 핵심 가치로 주민을 행정의 중심에 두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6대 핵심 프로젝트인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환경 개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교육·문화도시 조성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구현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행정을 통해서다.
최기찬 구청장은 “주민 목소리를 바탕으로 곳곳에 활력을 더하고 누구나 살고 싶고 자부심을 느끼는 금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2026-10-2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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