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의회(의장 여봉무)는 지난 16일 본회의장에서 ‘종로구의회 개원 3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1991년 첫 개원 이후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종로구의회의 35년 역사와 성과를 되새기고, 제10대 의회의 의정활동 방향을 구민과 함께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유찬종 종로구청장, 정창희 의정회 회장, 유관기관장,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해 종로구의회 개원 35주년을 축하하고 종로구의회의 발자취와 종로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기념식은 유양순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이시훈 부의장의 내빈 소개와 박희연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의 의회 운영 경과보고가 이어졌다.
여봉무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개원 35주년의 의미와 제10대 의회의 의정방향을 밝혔고, 유찬종 구청장과 정창희 회장은 축사를 통해 개원 35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또 지방자치 활성화와 의정발전에 기여한 구민 19명에게 유공구민 표창을 수여했다.
조현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