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뛰고, 넘고, 댄스까지
류삼영 청장 “사람과 동물 공존”
서울 동작구는 오는 24일 노량진동 노들나루공원에서 ‘2026 동작구 반려동물 명랑운동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명랑운동회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을 도모하며 올바른 반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작됐다.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달리는 ‘동반달리기’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장애물달리기’가 이어진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댄스 대회도 펼쳐진다. 이 밖에 위생 미용·개인기 놀이·펫마사지 수업과 행운권 추첨도 진행된다. ▲캐리커처 ▲산책가방·키링 만들기 ▲발도장 서약서 등 체험 부스와 ▲인공지능(AI) 행동교정 ▲펫 심폐소생술(CPR) 교육 등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행사 부스도 마련된다.
반려견과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피크닉존’과 반려견과 사진을 찍어 ‘견생네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동작구 반려동물 업소가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운영할 예정이다.
류삼영 구청장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