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황인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5)은 지난 23일 서울시교육청융합과학교육원에서 개최된 ‘2026 서울STEM축제·과학싹큰잔치’ 개막식에 참석해, 미래 인재인 학생들의 창의적인 탐구활동을 응원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축제는 학생, 교원, 학부모, 시민이 함께 모여 과학·수학 및 메이커 교육을 직접 체험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전환(AX)과 생태 전환(GX) 시대를 맞아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과학적 원리를 직접 관찰하며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에서는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환경(Engineering·Environment), 수학·메이커(Math·Maker) 등 4개 핵심 주제를 바탕으로 90여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물벼룩의 심장 및 생명체 관찰 등 생태 탐구활동 ▲전자현미경을 활용한 미시세계 탐색 ▲드론 조종 및 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제작 등이 마련되어 참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황인구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과학은 정답을 찾는 것뿐만 아니라 실패의 원인을 궁금해하고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과정에서도 발전한다”며 “학생들이 결과에 대한 부담보다 자유롭게 상상하고 도전하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과학적 호기심은 첨단기술뿐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작은 생명체와 자연현상에서도 시작된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를 직접 경험하면서 자신만의 관심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탐구활동을 지원하는 데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황 의원은 “이번 축제가 학생들이 과학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일상 속에서 즐겁게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서울시의회에서도 학생들의 창의성과 탐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신성은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