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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선 서울시의원 “작은 실천 모여 서울 변화시켜”… ‘에코 원더랜드’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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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선 서울시의원이 ‘앨리스와 떠나는 에코 원더랜드’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를 전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24일 강동구 상일동산에서 개최된 2026 자원순환 시민행사 ‘앨리스와 떠나는 에코 원더랜드’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를 전하고, 자원순환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원순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청계광장에서 열린 ‘초록이의 지구여행’에 이어, 올해는 ‘초록이의 지구여행 2’라는 부제로 강동구 상일동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개막식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춘선 시의원의 축사, 서희원 구의원의 축사, 자원회수시설추진단장의 환영사, 그리고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매직트리 개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박 의원은 축사를 통해 “자원순환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적인 선택과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역설했다.

행사장은 시민들이 자원순환을 직접 보고, 만들고, 즐기며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공간으로 채워졌다. 아이들이 직접 중고 장난감과 책을 사고파는 ‘어린이 장터’를 비롯해 자가발전 시소와 자전거를 활용한 친환경 어린이 놀이터가 운영됐다. 또한 시민 체험 부스에서는 새활용 악기와 우유팩 카드지갑 만들기 등이 진행되었으며, 플리마켓에서는 자원순환·친환경 기업들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과 활동을 소개했다.

자원순환존에서는 서울새활용플라자와 입주기업을 소개하는 전시와 함께, 다회용기 사용 등 시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책을 알리는 ‘서울형 자원순환 특별전’이 열렸다. 이와 함께 분리수거 악기를 활용한 환경콘서트, 교육형 어린이 뮤지컬, 자원순환 미션을 수행하는 AR 투어 등이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들이 자원순환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박 의원은 지난해 11월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5 자원순환 시민행사’에도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참석해 순환경제 도시 조성을 위한 의회 차원의 제도적 지원을 강조한 바 있다. 이후에도 고덕천 정화활동, 한강변 꽃심기, 플로깅 등 주민참여형 환경활동을 이어왔으며, 올해 7월에는 지역 환경단체 ‘에코친구’와 함께 고덕천 상류 대사골천 정화활동에 참여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환경 의정을 지속하고 있다.

박 의원은 “자원순환은 특별한 이들의 전유물이 아닌 오늘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생활 속 실천”이라며 직접 페트병을 모아 200원을 적립한 일화를 전했다. 이어 “작은 실천이 모여 우리 동네와 서울을 바꾼다”며, “아이와 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환경사랑 문화가 정착되도록 ‘주민들과 함께&가치 현장속愛서’ 현장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신성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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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