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남석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부위원장(오른쪽 세 번째)이 27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2026 경기도 지산학 미래성장 페어’ 개막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오남석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27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개최된 ‘2026 경기도 지산학 미래성장 페어’ 개막식에 참석해 대학과 기업 간 기술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도내 앵커 수행대학과 기업의 지산학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성장산업 분야의 기술교류 및 성과 확산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이어진다. 행사 기간에는 기술 경진대회와 산업별 기술교류, 투자설명회(IR), 성과전시 및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날 축사에 나선 오남석 부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는 경기도의 대학과 기업이 함께 만들어 온 기술과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찾는 뜻깊은 자리”라며 개막을 축하했다.
이어 “대학의 연구성과가 연구실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기업과 대학이 서로 협력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오늘 전시되는 AI·로봇·반도체·모빌리티 등 다양한 기술들이 경기도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활용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오남석 부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에서도 대학과 기업의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과 지원사업을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김태형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의 안부와 인사말을 대신 전달하며 행사 관계자 및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양승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