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이 28일 광명시 ㈜다누시스에서 열린 ‘2026년 찾아가는 착한기업 인증 수여식’에서 강원호 대표이사에게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28일 광명시 일직로 소재 ㈜다누시스에서 개최된 「2026년 찾아가는 착한기업 인증 수여식」에 참석해 착한기업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수여식은 기업 소개와 선정 경과 보고에 이어 인증서 및 현판 전달, 격려사, 기업 애로사항 청취, 연구소 현장 시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최민 부위원장을 비롯해 강원호 ㈜다누시스 대표이사와 임직원, 경기도 공정경제과 및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2002년 설립된 ㈜다누시스는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반의 스마트 관제솔루션 등을 개발해 도시 안전 분야에 기술을 공급하고 있는 광명시 소재 기술기업이다. 이번 인증 심사에서는 임직원 정기 봉사와 지자체 CCTV 무상 설치 등 보유 기술을 활용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과 더불어 산학협력을 통한 청년 채용 확대, 정규직 전환, 일·가정 양립 제도 정착 등 고용 문화 개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점이 반영됐다.
최민 부위원장은 기업 관계자들의 현장 건의 사항을 청취한 뒤 연구소를 찾아 AI 영상관제 장비와 관제 시스템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최 부위원장은 착한기업 인증 제도가 일회성 지원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점을 짚었다. 최 부위원장은 “착한기업 인증을 받기까지는 기업 문화부터 납세 실적에 이르기까지 다각도의 엄격한 검증을 거친다”라며 “단순히 인증서와 지원금을 전달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후 지원을 이어 주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 부위원장은 “경제노동위원회 소관에는 킨텍스처럼 기업 판로 개척과 밀접하게 연관된 산하기관들이 포진해 있다”면서 “도내 착한기업들이 마이스(MICE) 산업 영역까지 판로와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산하기관 간 연계 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 조례」에 근거해 운영되는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은 지역경제 기여도와 사회공헌, 윤리경영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도내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조직을 발굴해 인증하는 제도다. 올해는 지난 3월 공고 및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8월 25일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대상 기업을 선정했으며, 인증 기업에는 3년의 유효기간 동안 현판 수여와 함께 마케팅·사업화 비용 지원, 중소기업 지원사업 가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양승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