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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춤꾼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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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춤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충남 천안시가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천안삼거리공원 등에서 마련하는 ‘천안 흥타령축제’가 그 무대다.

이 축제는 국내 116팀 2318명과 해외 10개국 10개팀의 춤꾼들이 참가, 끼와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특히 다음 달 1∼3일 열리는 ‘아시아도시 댄스 페스티벌’에는 홍콩, 프랑스 등 8개팀 춤꾼들과 국내예선을 통과한 70개팀이 참가, 힙합과 재즈댄스 등 종목별 경연을 벌인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5-09-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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