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동구치소터에 청소년디지털·문화거점 추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10월 종로’엔 고르는 재미가 있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해산물·참치 해체·경매 체험…  노량진에 진짜 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6차선 도로에서 즐기는 ‘양천가족 거리축제’…소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종로+태평로, ‘세종대로’ 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 16개 도로명 통일… 새달 6일 확정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서울 도심 광화문과 서울역을 잇는 도로가 ‘세종대로’로 이름이 바뀐다.

서울시는 25일 행정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하나의 연결된 길에 여러 개의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16개 주요 도로에 통일된 이름을 정해 열람공고를 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월 시행된 도로명주소법 시행령이 2개 이상의 시·군·구에 걸쳐 있는 도로 이름을 행정안전부 장관이나 시·도지사가 의견 수렴을 거쳐 하나로 정할 수 있도록 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에 세종대로로 통일된 광화문과 서울역 사이 2.2㎞ 도로는 행정구역에 따라 광화문 앞에서 세종로 사거리까지는 세종로(종로구), 이후 구간은 태평로(중구)로 각각 불렸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상징하는 도로의 위상에 걸맞게 ‘대로’로 격상시켜 조선 4대 왕 세종의 묘호(廟號)를 쓰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올림픽로와 풍납로, 선사로 등으로 이어지는 송파구 잠실동 탄천 인근에서 강동구 암사동 올림픽대로 합류지점까지 이르는 9.4㎞ 도로는 1988년 서울올림픽 개최를 기념해 ‘오륜대로’로 명명됐다.

또 용산구 이촌동 한강대교 북단부터 중구 봉래동2가로 연결되는 6.9㎞는 남산을 끼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남산공원길’로, 마포구 아현동 아현교차로에서 중구 만리동2가 만리재길 0.7㎞는 인근 손기정 기념공원의 의미를 살려 ‘손기정로’로 각각 바꿀 예정이다.

서울시는 다음달 6일까지 의견 수렴 후 도로명을 확정할 계획이다. 앞서 이들 도로보다 규모가 작거나 인지도가 떨어지는 134개 도로에 대해서도 의견 수렴을 거쳐 결정고시했다. 새 도로 이름은 도로 정비 작업을 거쳐 이르면 올 하반기 효력을 갖는다. 인터넷(address.seou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10-04-26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동의 빛, 10월의 마지막 밤 밝힌다[현장 행정]

‘정동야행’ 홍보한 김길성 구청장

성북, 24시간 안전망 구축…자치구 전용 정신응급

정신 응급 입원 병상 1개, 365일 24시간 확보

용산구, 핼러윈 인파 안전관리에 2500여명 투입한

오는 23일~다음달 1일 ‘특별대책기간’ 지정

온 맘 다해 예비 부모 응원하는 서초

임산부의 날 맞아 30쌍 축하 선물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