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나 김문수인데…” “장난치지 마세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 소방서, 장난전화로 오인

경기 지역 소방서 119상황실 근무자 2명이 김문수 지사의 전화를 받는 과정에서 장난전화로 오인, 응대를 소홀히 했다가 인사조치됐다.

2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김 지사는 지난 19일 낮 12시 30분쯤 남양주소방서에 휴대전화를 걸었다. 김 지사는 당시 남양주의 한 노인요양원을 방문했다가 암 환자 이송체계 등을 문의하기 위해 119로 전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화를 받은 남양주소방서 상황실 근무자는 김 지사가 자신의 이름을 밝히자 장난전화로 오인, 응대를 하지 않았고 “누구냐.”는 김 지사의 물음에도 답을 하지 않은 채 전화를 먼저 끊어 버렸다. 김 지사는 곧바로 다시 전화했고 다른 근무자도 장난전화로 판단, 응대하지 않았다. 김 지사는 모두 9번이나 신분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김 지사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이 같은 사실을 알렸고, 재난본부는 지난 23일 자로 해당 상황실 근무자 2명을 포천·가평소방서로 각각 인사발령을 냈다. 재난본부는 별도의 징계도 검토 중이다. 재난본부 관계자는 “자신의 직위와 이름을 대지 않고 먼저 전화를 끊은 것은 명백한 근무규정 위반인 만큼 인사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11-12-29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