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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저소득층 500가구 ‘청소 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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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주거환경 개선 사업

경기도는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8월부터 ‘클린 케어’ 사업을 시범적으로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클린 케어는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건강악화와 삶의 질이 떨어지는 노인, 중증장애인 등 저소득층에 청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는 올해 우선 1억원을 들여 집안 청소가 어려운 500가구를 대상으로 청소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다음 달 2일까지 청소대행 업무를 할 자활공동체 5곳을 공모한다. 응모자격은 도내 청소 가능한 자활공동체로 사업계획의 적절성, 운영능력, 충실도, 효과성 등을 종합평가해 수탁사업자를 최종 선정한다. 최종 수탁기관으로 결정되면 8월 이후 각 시·군에서 선정된 서비스 대상자를 의뢰받아 사업을 시작한다. 청소가 가능한 자활공동체는 경기도청 홈페이지에서 사업참여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도청 복지정책과(031-8008-2416)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12-06-1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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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