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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에 한부모 가족의 생활안정과 자립 능력을 키워주는 한부모가족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이로써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크게 5개 권역으로 나눠 성동구를 비롯해 강북구, 송파구, 서대문구, 양천구에 권역별 거점센터가 마련됐다.

성동구 성수종합사회복지관 6층에 있는 동부권(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한부모가족지원센터는 성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위탁 운영한다. 2호선 뚝섬역과 분당선 서울숲역이 2분 거리로 4개 구 서비스 이용자들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한부모가족지원센터는 한부모가족의 생활안정과 행복한 삶을 위해 한부모가족의 병원비, 교육비, 공공요금 등을 지원하고 가족상담과 법률상담 등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2013-07-1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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