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동작, 노점 떠난 자리 쉼터로… 노량진 3번 출구 벤치 등 설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동작구 노량진역 주변은 하루 유동인구가 20만명에 달할 정도로 늘 북적이는 곳이다. 그러나 활기 넘치는 거리의 이면에는 불편함이 있었다. 고시촌의 수험생과 노량진 수산시장 등을 찾은 관광객 등이 뒤엉켜 무질서하다는 인상을 주는 공간이었다. 지난해 10월 노량진역 인근을 가득 메웠던 노점상을 평화적으로 이전시켰던 동작구가 이곳을 휴식 공간으로 꾸몄다.

구는 13일 노량진역 3번 출구 앞에 퍼걸러(지붕이 있는 벤치) 등을 설치해 주민들의 쉼터로 꾸민다고 밝혔다. 3번 출구 인근은 시민들이 ‘만남의 장소’로 자주 이용하지만 인파 탓에 잠시 서서 대화 나누기조차 불편한 곳이었다. 이곳에는 애초 ‘컵밥거리’가 있었지만, 지난해 10월 구의 설득으로 노점이 인근 사육신공원 맞은편으로 옮겨 가면서 지금은 불법 점유를 막고자 화분 12개와 퍼걸러 1개가 놓여 있다.

구는 이곳의 화분을 없애고 주차된 자전거와 오토바이 등도 옮긴 뒤 퍼걸러 2개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의자를 놓으면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모여들어 노량진만의 거리 문화가 만들어지고 광장처럼 꾸며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오반교 동작구 도로관리과장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공간특성을 고려해 사업을 추진했다“면서 “많은 사람이 이용해 노량진의 또 다른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2016-06-14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