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북 해수욕장 피서객 급증…폭염과 시설 개보수 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올해 전북도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 일제히 개장한 도내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지난 12일 현재 32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2만 3000명보다 43.4%인 9만 7000명이 늘었다. 지역별 피서객은 부안군이 22만 5000명으로 지난해보다 5만명이 증가했다. 또 고창군에 5만명, 군산시에는 4만 5000명의 피서객이 몰렸다.

도내 해수욕장 피서객이 급증한 것은 기록적인 찜통더위가 계속되는 등 날씨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됐다. 전북도는 “7월부터 불볕더위가 계속돼 해수욕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해수욕장 시설 개보수와 도로개설 등도 피서객이 증가한 주요인이다. 부안 변산해수욕장의 경우 전체적인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 환경이 쾌적해지자 피서객이 급증했다. 선유 8경을 자랑하는 고군산군도는 지난달 5일 개통한 고군산군도 연결 도로가 피서객 유치 효자 노릇을 했다. 고군산군도 연결 도로는 지난달 5일 개통된 이후 지난 12일까지 7만 4316대에 이르는 차량이 진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창군도 방송사 오락채널 ‘삼시세끼’에 방영돼 지역 홍보 효과가 높아졌고 한국관광공사가 ‘7월의 가볼 만한 곳’으로 고창 구시포 해수욕장을 선정해 피서객이 늘었다.

도 관계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분석 결과 휴가객 1인당 평균 지출액은 25만 4000원으로 조사됐다”며 “폭염 덕분에 피서객이 크게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