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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자녀와 함께하는 코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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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에 맞는 인재 육성에 주력해 온 서울 마포구가 다음달부터 자녀와 함께하는 코딩교육 등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부모와 초등학생 자녀가 함께 컴퓨터 언어를 배워 게임 등 각종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이다.

구 관계자는 “코딩 교육을 어릴 때 배우면 논리력과 창의력, 문제 해결력 등을 키울 수 있다”면서 “국내에서도 내년부터 코딩이 초·중·고교 의무교육과정이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교육은 서강정보화교육장(서강로 1길 30)에서 열리며 18명을 모집한다.

구는 청년층 등의 취업 지원 차원에서 국가공인 그래픽 기술 자격증인 ‘GTQ 자격증 과정’도 운영한다. 이 과정에서는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인 ‘이지 포토’ 프로그램 활용법을 배울 수 있으며 망원2동 정보화교육장(망원2동 주민센터 4층)에서 열린다. 모집인원은 24명이다.

또 중장년층 취업에 도움을 주고자 ‘워드프로세서 1급 자격증반’과 고령자와 다문화가정 등 정보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컴퓨터·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활용교육, 생활에 필요한 문서 만들기, 사진편집 따라하기 등 25개 강좌도 연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2017-04-1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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