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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층 방문… 치과 연계 서비스

서울 동대문구가 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한 치과 방문 진료 사업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치과의사와 치위생사가 검진대상 가정을 방문해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 바르기, 칫솔질 및 의치 관리법의 교육 등을 한다. 초기 충치, 마모된 치아 등이 있거나 스케일링이 필요한 주민의 경우 보건소 치과와 연계해 치료를 진행한다.


검진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건강보험 복지카드 소지자 중 동에서 추천받은 200여명이다. 매주 화요일 검진대상 가정을 방문해 검진하며, 오는 11월까지 총 36회의 이동치과를 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이 사업을 통해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의료 취약계층의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구강 건강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보다 나은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8-05-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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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