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동구치소터에 청소년디지털·문화거점 추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10월 종로’엔 고르는 재미가 있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해산물·참치 해체·경매 체험…  노량진에 진짜 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6차선 도로에서 즐기는 ‘양천가족 거리축제’…소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이웃과 ‘장’ 담그고 ‘정’ 나누고! 서대문, 장독대 사업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난달 22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서대문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서대문장독대 행사에서 주민들이 유기농 메주와 숯, 건고추, 소금물 등을 이용해 장을 담그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가 주민이 직접 장을 담가 나누는 ‘이웃과 함께하는 서대문장독대’ 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취지다.

서대문장독대 사업은 장 담그기, 된장과 간장을 분리하는 전통 장 가르기, 전통 장 나누기 등 세 단계로 나눠 오는 11월까지 이어진다. 서대문구는 이를 위해 지난달 22일 홍은동 서대문문화체육회관 3층 하늘정원에 장항아리 20개를 배치하고, 사업에 참여할 주민 40명을 모집해 전문강사의 설명과 함께 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다음달 10일에는 메주를 장에서 빼내 된장과 간장을 나누는 장 가르기를 한다. 이어 11월 초에 발효와 숙성을 거친 된장과 간장을 참가자들이 서로 나누고, 지역 내 복지시설에도 기부할 계획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9-04-04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동의 빛, 10월의 마지막 밤 밝힌다[현장 행정]

‘정동야행’ 홍보한 김길성 구청장

성북, 24시간 안전망 구축…자치구 전용 정신응급

정신 응급 입원 병상 1개, 365일 24시간 확보

용산구, 핼러윈 인파 안전관리에 2500여명 투입한

오는 23일~다음달 1일 ‘특별대책기간’ 지정

온 맘 다해 예비 부모 응원하는 서초

임산부의 날 맞아 30쌍 축하 선물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