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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인공지능(AI) 교통체계 사업 내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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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능 카메라, 교통량 분석 신호체계 개선


내년 사업을 완료할 스마트교통신호시스템 조감도. 안양시 제공
경기도 안양시 교통체계가 더욱 똑똑해지고 집요해 진다. 시는 인공지능(AI) 기능을 갖춘 교통체계 사업을 내년 완료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지능형교통체계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교통신호 체계다. AI 기능의 카메라로 교통량을 분석하고 신호체계를 개선해 차량흐름을 원활할게. 통제할 수 있다. 이번 계획에 시가 추진하는 자율주행 환경 조성도 포함했다.

인덕원 교통정보수집 폐쇄회로(CC)TV. 안양시 제공
또 지능형교통체계는 또 주차기능 여부와 위치, 요금 등 주차관련 다양한 정보도 운전자의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제공한다. 주차수요 변화에 맞춰 탄력 있는 대응도 가능해진다. 이동통신사와도 협업체제를 갖춰 주차 공간이 남아있는 주차장을 공유, 개방해 한정된 주차공간을 나눠 사용하는 주차공유서비스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지능형교통체계 대상지역은 188개소 주요 신호교차로와 45개소 공영주차장이다.

내년 초 현장조사와 실시설계를 거쳐 10월까지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44억여원을 확보했다. 국비 26억 원은 국토교통부 주관한 ‘2020년도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 국고보조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하게 됐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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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