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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주민 대상 무료관람 ‘독립영화상영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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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위축된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부터 12월까지 독립영화상영회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마포중앙도서관과 서울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독립영화상영회’는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 및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화제의 독립영화와 서울영상위원회의 선정작 등 총 10편으로 구성된다.

상영회는 이달 부터 12월까지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목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열린다.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생활을 장려하기 위한 마포구의 방침에 따라 청소년 이상의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상영예정작은 매월 초 마포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주민들의 영화관람 및 독립영화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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