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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 맞춤형… 선착순 56명 혜텍

서울 용산구가 2023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대비 1대1 맞춤형 모의면접을 진행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참가 학생이 미리 제출한 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등을 토대로 진행하는 서류 기반 비대면 면접이다.

대상은 지역 내 거주하는 수험생 혹은 지역 내 고등학교 재학생이다. 구는 19일 오전 9시부터 용산구교육종합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56명을 신청받는다. 구민을 우선 선발하며, 정원 외 신청자는 결원 발생 시 대기명단 순으로 모의면접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면접 지도 비용은 무료다.

참가 학생은 생활기록부와 지망대학, 전공, 상담신청서, 자기소개서를 오는 26~30일 제출하면 된다. 모의면접은 다음달 15일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한다.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진학전문상담 강사 7명이 면접관으로 나서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1대1 맞춤형 질문을 할 예정이다. 소요시간은 1인당 30분 내외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모의면접이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입 지원 사업은 물론 공교육 내실화를 통해 ‘교육 1번지’로서 용산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2022-09-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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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