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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그린애플 어워즈’ 3관왕 수상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
서울 서초구의 친환경 정책들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서초구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그린애플어워즈’ 시상식에서 3관왕을 이뤘다고 22일 밝혔다. 그린애플어워즈는 영국 친환경 비영리단체인 ‘그린 오가니제이션’이 주관하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와 영국왕립예술협회(RSA), 영국 환경청이 인정하는 세계 4대 국제환경상이다. 1994년 시작 이후 매년 500개 이상의 단체가 참가하고, 세계를 대표하는 친환경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하게 된 서초구의 정책은 ▲양재천 복원사업(금상) ▲참 착한 서초코인(은상) ▲장난감 수리센터(동상) 등 3개나 된다. 구는 대한민국 지자체 중 최다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최 측은 “서초구는 탄소중립에 기여도가 매우 높아 ‘친환경도시‘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고 소개했다. 특히 올해 금상을 수상한 ‘양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자연과 사람이 공생하는 친환경적인 생태하천을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해, 현재 사는 모두를 위해 일상 속 친환경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3-11-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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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