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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형 저층 집수리 지원 ‘새빛하우스’, 1090호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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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이 17일 새빛하우스 누적 지원 1000호 달성 기념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수원특례시는 새빛하우스 누적 지원 주택이 1090호를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수원형 저층 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인 ‘새빛하우스’는 집수리 지원 구역 내 노후 저층주택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 주택은 사용 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지난 4층 이하 주택(단독·다세대·연립) 주택이다. 최대 1200만 원(자부담 10%)을 지원한다.

지난해 10월 1호 새빛하우스가 탄생한 이후 2023년 305호, 올해 791호를 지원해 누적 지원 건수가 1096호에 이른다. 수원시는 2026년까지 누적 3000호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7일 새빛하우스 1000호 달성 기념식과 함께 새빛하우스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집수리 성과포럼이 열렸다. 포럼은 ‘수원형 저층 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 성과와 과제’·‘노후 저층주택 에너지 성능 진단을 통한 에너지 절감 효과’를 주제로 한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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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