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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 K리그2 출정식’···23일 성남FC와 23일 첫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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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 K리그2 출정식(화성시 제공)


화성FC가 15일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화성FC K리그2 출정식’을 가졌다.

출정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의장, 국회의원, 경기도 및 화성시의회 의원, 체육 관계자, 시민과 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FC 프로 추진 경과보고 ▲프로 진출 유공자 공로패 전달 ▲희망 메시지 축구공 전달식 ▲선수단 소개 및 유니폼 공개 ▲출정 기념 퍼포먼스 ▲소년 시대(화성FC 선수단) 장기자랑 ▲오렌지샤이닝(화성FC 치어리더) 축하공연 ▲경품추첨(차두리감독이 쏜다)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정명근 시장은 출정사에서 “화성FC는 K3리그 4회 우승 등 세미리그 최강자였으며, 시민과 함께, 시민의 힘으로 성장한 구단이다. 이제 K리그2 무대를 넘어 더 큰 도전을 향해 나아간다”며 “화성특례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구단이 되어 유소년 축구육성 및 지역 사회공헌 등 진정한 시민구단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승리를 향한 선수들의 열정과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이 함께할 때, 우리는 더욱 강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화성특례시는 화성FC가 대한민국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올 시즌 화성FC는 차두리 감독을 비롯해 도미닉 비니시우스(브라질), 박주영, 이지한 등으로 전력을 보강했다.

화성FC 개막전은 오는 2월 23일 성남FC와의 원정경기이며, 첫 홈경기는 3월 2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충남아산과 갖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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